Loading the player...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인쇄 주소보내기
김수중 2012.04.22 21:01:14 오늘 찬양드릴때 감동의 눈물을 저만 흘린것은 아니었네요... 영감의 제창을 또 기대합니다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찬양드릴때 감동의 눈물을 저만 흘린것은 아니었네요... 영감의 제창을 또 기대합니다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연옥 2012.04.24 18:39:0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이미영 2012.04.26 09:07:58 크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특권~~^^ 지난주일 설교말씀이 정말 가슴에 콱 박혀서 남아있네요 용사로, 참피언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하필 약속장소를 풀무불 안으로 정하셨다는~~ 우리 선민이 말대로 200% 충전해서 힘을 내봅시다ㅎㅎ 크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특권~~^^ 지난주일 설교말씀이 정말 가슴에 콱 박혀서 남아있네요 용사로, 참피언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하필 약속장소를 풀무불 안으로 정하셨다는~~ 우리 선민이 말대로 200% 충전해서 힘을 내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