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30 호산나찬양대, 세상을 사는 지혜

  • 김용진
  • 조회 2820
  • 2014.11.23
Loading the player...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세상을 살다가
마음의 먹먹함이 내 삶을 짓누를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행복을 느낄 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세상을 살다가
인생의 허무함이 내 삶을 짓누를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주님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시는데
부족한 내 영혼은 아직도 갈길을 모릅니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없는 주님의 사랑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세상을 살다가
마음의 먹먹함이 내 삶을 짓누를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행복을 느낄 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세상을 살다가
인생의 허무함이 내 삶을 짓누를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언제나 사랑의 주님은 그 자리에서 끝까지 놓지않고 붙드시는데
부족한 내 마음은 아직도 돌아올줄 모릅니다
모든것을 다 잃은 것 같던 순간에도 모든아픔이 다 내것인 것 같다해도
항상지키시는 나의주 세상을 살아갈 힘되시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없는 주님의 사랑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하늘 보며 살게 하소서 아멘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