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9 임마누엘찬양대 " 주를 향해 걸어가리 "

  • 이기태
  • 조회 3031
  • 일반
  • 20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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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죄악의 어두운 밤 홀로 헤매일 때
밝은 빛 한줄기 날 꺼내 주었네
나 그 빛 스스로 찾았다 생각했지만
내가 널 택하고 세웠노라 주 말씀하시네
빛 가운데로 걸어가리 나 살아갈 동안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반석 위에서
나 주만 보고 걸어가리 이 세상 보지 않고
나 주를 향해 걸어가리 주 오실 때까지

나 죄악의 어두운 밤 홀로 헤매일 때
밝은 빛 한 줄기 날 꺼내 주었네
나 그 빛 스스로 찾았다 생각했지만
내가 널 택하고 세웠노라 주 말씀하시네
빛 가운데로 걸어가리 나 살아갈 동안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반석 위에서
나 주만 보고 걸어가리 이 세상 보지 않고
나 주를 향해 걸어가리 주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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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택해주시고 세워주심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냅시다^^
주만 보고 걸어가는게 맞나? 안 맞나?
생각조차 없이 살아갈때가 많음을 부끄러워하면서~~ 
정연옥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편6930~31)
한주간 맘에 와다은 말씀입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