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1229호산나찬양대,사랑의열매

  • 박태영
  • 조회 3003
  • 일반
  • 2013.12.22
[사랑의열매]
(좀더 가볍고 부드럽게, 크레센도/디크레센도 좀더 잘살려봅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네
그 푸른 초장 사이 언덕너머 낙원에
저- 사랑의 열매 가득 채워주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꿈이 수 많은 가지마다
소망의 익은 열매 어루만지면서
말없이 가꿔나가는 저 목자의 손길

[[: 아 아 믿음의 형제들 그 즐거움이여
아 아 저 천국문에서 주님을 뵈오리라 :]]

오 - 나의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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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이제 한해도 저물고 저와는 마지막이면서 새로운 환경을 기대하시고...
했던 곡으로 부담을 확 줄이기 위해~
편하게 부릅시다.
어쨋든 수고들 했고 고맙고 등등...
하늘의 복이 충만하기를^^
박태영
  참! 이제는 찬양대원으로 같이 할겁니다.
그러니 서운해하지마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