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1225호산나찬양대,그맑고환한밤중에

  • 박태영
  • 조회 2962
  • 일반
  • 2013.12.22
[그맑고환한밤중에]
(느리지않게)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온 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옛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성중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온 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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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메리크리스마스~
가볍게 그리고 좀더 빠르게 해야겠군요^^
평안한 마음으로 소리를 모아모아 불러야겠고요, 남성 소리가 좀 정확히 나야겠다는 느낌...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