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8 호산나찬양대 '사랑의 왕 내 목자'

사랑의 왕 내 목자는
변함이 없으시며 내가
주님의 것이니 부족함이
부족함이 없도다
생명수 흐르는 곳에 내
영혼 이끄시고 푸른 초장
동산에서 하늘 양식 주시네
어리석게 방황해도 사랑의 손으로서 인자하게 주의 집에 날
인도하셨도다
어리석게 방황해도 사랑의 손으로서 주님이
거한 집으로 날 인도하시도다 죽음 골짝
두렵잖네 내 곁에 주 계시면 그 막대기와 지팡이 날 인도하시도다
내 앞에 상을 펴시사 은혜로 채우시니 하늘 축복과 은총이 내 잔에
넘치도다 내 평생사는
날까지 선함은 영원하리
내 선한 목자 향하여 노래로 찬양하네 내 평생사는 날까지 선함은
영원하리 내 선한 목자
향하여 노래로 찬양 하겠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