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던 조집사님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여러 사정이 있으시더라도 계속 섬기시기를 부탁드리고 싶고, 또 오해가 있으신 것은 풀고 믿음의 한 공동체로 세워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어도 묵묵히 섬기시는 다른 찬양대원들을 생각하셔서 더욱 성숙한 찬양대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지만 부활절칸타타준비로 인한 오해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으시더라도 계속 섬기시기를 부탁드리고 싶고, 또 오해가 있으신 것은 풀고 믿음의 한 공동체로 세워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어도 묵묵히 섬기시는 다른 찬양대원들을 생각하셔서 더욱 성숙한 찬양대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지만 부활절칸타타준비로 인한 오해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