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의 녹음이 성큼 다가서니 계절은 이미 여름인가봅니다
이번 주일은 우리 호산나 찬양대가 발족한지 첫 돐이 되는 주일입니다
약간의 떨림과 설레임으로 지휘단에 선 것이 바로 몇 달 전같은데
1년이란 세월의 무게가 이렇듯 가벼이 느껴짐은 아마도 숨가쁘게 달려온
지나간 시간들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주님에 대한 가슴 뜨거운 사랑으로
배고픔도 잊고 연습에 열중하던 모습들, 지휘자의 부족함을 덮어주고
진지하게 연습에 노력하던 모습들, 호산나 찬양대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으로 기도하던 모습들,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오늘의 호산나 찬양대가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음을 알기에
글로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듬뿍 전합니다
호산나 찬양대원 여러분
올해를 호산나 찬양대 발전의 원년으로 삼읍시다
그리하여 내년 이맘 때 쯤 높은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사람에게는 은혜와 감동으로 기쁨의 찬양을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대의 모습이기릉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이번 주일은 우리 호산나 찬양대가 발족한지 첫 돐이 되는 주일입니다
약간의 떨림과 설레임으로 지휘단에 선 것이 바로 몇 달 전같은데
1년이란 세월의 무게가 이렇듯 가벼이 느껴짐은 아마도 숨가쁘게 달려온
지나간 시간들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주님에 대한 가슴 뜨거운 사랑으로
배고픔도 잊고 연습에 열중하던 모습들, 지휘자의 부족함을 덮어주고
진지하게 연습에 노력하던 모습들, 호산나 찬양대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으로 기도하던 모습들,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오늘의 호산나 찬양대가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음을 알기에
글로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듬뿍 전합니다
호산나 찬양대원 여러분
올해를 호산나 찬양대 발전의 원년으로 삼읍시다
그리하여 내년 이맘 때 쯤 높은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사람에게는 은혜와 감동으로 기쁨의 찬양을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대의 모습이기릉 진심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