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성/전연희집사님 감사^^

  • 박태영
  • 조회 3365
  • 일반
  • 2006.09.26
찬양대의 명찰을 도맡아 제작해 주시는 집사님부부에게 늦으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가운데서도 이번에도 새로이 제작해서 헌물했는데 일찍 글을 올리지 못해 미안하고, 앞으로도 사업체의 발전과 가정의 화평이 충만하길 소망하며 글을 띄웁니다, 샬롬!
찬양대원들은 만났을때 인사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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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용
  두 분의 얼굴을 떠 올리니 미소가 스치는군요.
리모델링때의 감사함을 늘 기억하고 있지요..
요즘 참 바쁘시지요..
가정과 사업과 믿음이 늘 강건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