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원 여러분 올해도 수고 많았구요 새해에도 묵묵히 그자리를 지키며 변함없이 충성하는 여러분 되셔서 하나님의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받는 모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지막주일(12월30일) 오후 찬양연습을 마치고 지하 식당에서 가벼운 식사와 함께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늘 한결같은 섬김이 어렵지만 또 요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기대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을 외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마지막주일(12월30일) 오후 찬양연습을 마치고 지하 식당에서 가벼운 식사와 함께 한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늘 한결같은 섬김이 어렵지만 또 요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기대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을 외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