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원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 박태영
  • 조회 5572
  • 일반
  • 2006.01.15
올해도 찬양으로 섬기는 청지기들에게 축복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
그 한마디에 목숨걸고 연습하고 결석도 하지못하는 단순한 마음들도 있답니다.
물론 바라고 헌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2006년에도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직분자들이 많은 명곡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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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봉
  다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일 수 는 없겠지만, 내가 선 자리에서 그 자리를 아름답게 지켜나갈려고 노력한다면 충성이 헛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태도와 행동이 내 생각과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고 힐난하기 보다는 오히려 내 자리를 아름답게 지켜나가며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주변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1인3역, 1인4역을 감당해야 하는 섬김이지만 끝까지 미소를 잃지않는 찬양대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과 감격의 미소속에 드리는 찬양이 얼마나 큰 영향력인지 아시지요?
임마누엘 성가대원들 날마다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희
  지난 주일 본 예배 때
찬양대 석을 가득 채운 채
찬양드리는 모습이
보기에 넘 좋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성도들에게 은혜를!!
이금용
  찬양중에 아멘을 세번이나 드리지 않았습니까
계속 영감의 제창을 부탁해요~~
백발의 노인이 찬양대원으로 서 있는 찬양대가 잇었다고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넘치지 않겠습니까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가 언제나 런 모습과 섬김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