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도우미?

이금용
조회 2469
일반
2006.05.10 14:39

주방에 슬그머니 나타난 새로운 도우미. 잠시 후 팔을 걷어 부치시는데..
아무래도 어설픈 솜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글쎄 목사님께서 해 보시겠다니 누가 말리겠습니까마는?,,

그리고 온 국민이 기대하는 6월 월드컵
응원을 위하여 배우는 꼭지점 댄스..
이거 명곡노인대학 너무 앞서가는것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6월7일

일반이금용2,5502006/06/08

11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알차게 진행된 노인대학,, 이제 전반기 마지막 종강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다음 수요일(6월14일) 종강에는 분반공부를 생략하고 일학기 동안 수학한 내용을 재미있게 발표하고 자축하는 종강수업으로 마무리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은 참석해 주셔서 노인대학의 종강축제를 축하해 주시면 자리가 더욱 빛나겠습니다
주방 도우미?

일반이금용2,4702006/05/10

주방에 슬그머니 나타난 새로운 도우미. 잠시 후 팔을 걷어 부치시는데.. 아무래도 어설픈 솜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글쎄 목사님께서 해 보시겠다니 누가 말리겠습니까마는?,, 그리고 온 국민이 기대하는 6월 월드컵 응원을 위하여 배우는 꼭지점 댄스.. 이거 명곡노인대학 너무 앞서가는것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5월10일,

일반이금용2,3672006/05/10

동화구연반에 수고해 주시는 마산에서 오시는 장난희 선생님 그리고 우리교회 새가족으로 만들기반에서 수고하시는 성도님..
5월10일

일반이금용2,3052006/05/10

비가 오는데도 노인대학 출석수는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더욱 푸르고 더욱 젊어진 하루 였습니다.
+1봄 소풍

일반이금용2,3812006/05/04

2006.5.3일 노인대학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인근에서 노인들을 봉양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서 심지어는 격주 수요일 불교에서도 온천목욕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6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이어가고 있는 명곡노인대학의 학생수가 조금 줄게 되었습니다. 올해 노인대학 1학기를 진행하면서 학생수는 약 100명 정도로 고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건강 강의

일반이금용2,3872006/04/23

지난 4월19일(수) 파티마병원과 팔용동보건소에서 노인대학을 방문하여 노인들의 치매와 여러 노인성질환에 대한 건강강의가 있었다.
4월12일 취미반

일반이금용2,2902006/04/12

열심히 공부하신다고 카메라가 다가가는줄도 모르시네요..
+24월12일 서무팀

일반이금용2,3262006/04/12

노인대학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바빠지는 부서.. 그러나 민첩하고 정확함을 자랑하는 명곡노인대학 서무팀. 오늘은 리드님들과 함께 한 컷!
한글반과 미용..

일반이금용2,3182006/04/05

수고하시는 선생님과 설립 이래로 도와주고 있는 성화미용실 고맙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시간 봉사자회의..

일반이금용2,3222006/04/05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이나 필요한것 건의사항 리드님들의 전달사항등.. 항상 웃음꽃이 피지요 재미있어요..
음악반과 동화구연반..

일반이금용2,3272006/04/05

...,
봉침과 서예반..

일반이금용2,1722006/04/05

..
만들기반과 봉침..

일반이금용2,3322006/04/05

저마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분주함속에 보람과 즐거움이 있음을 체험합니다.
노인레크리에이션 전문 세미나(창원교회 3.7 화)

일반노승주2,5192006/03/06

전국 최초의... 노인 레크리에이션 전문 세미나 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아카데미의 정규 과목인 '노인레크리에이션의 실제'를 좀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된 노인레크리에이션 전문 세미나를 1차..대구,마산..2차..포항,구미,부산에 이어 3차투어로 대구,대전,김해,울산,창원에서 개최합니다. 2006년도 준비를 하는 시기에 각 교회의 노인대학 및 일반 노…
새롭게 출발합니다 도와 주십시오.

일반이금용2,2692006/02/20

노인대학이 3월 중순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개강합니다. 올해는 운영진도 많이 바뀌었고 신설되는 학과와 없어지는 학과도 있다고 합니다. 공예반이 없어지고 동화구연반과 서예반이 새로 신설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용실도 다시 복원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함께 섬겨나갈 일손이 부족해서 맡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진행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