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여전도회 기도회'

  • 고영분
  • 조회 3226
  • 일반
  • 2006.02.16
  연합 여전도회 주체로 장유 대성교회에서
기도회로 14일 있었다.
총 기도회 참여 인원이 56명
 1여전도회부터 막내 여전회까지
양정훈 강도사님' 성령충만의 삶에
대한 말씀으로 정말 성령이 임재한 충만한 기도회로
은혜로이 마쳤다. 모두 성령충만하여..
각여전도회 기도제목으로 서로 통성기도하며 축복하고.
주관하신 연합여전도회 최영혜 권사님 총무집사님의 수고와
헌신이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인하여 더욱 풍성함을 느끼며 감사 감사..

셩경에 나타난 여성관 그리고
믿음으로 위기와 인생의 난간을 극복한 믿음의 여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여전도회의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도
인생의
위기와 삶을 통해 다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기도하고
모든 인관관계와 우리여성의 역활에서 오는 한계를 믿음으로 극복해
내며 합심하여 선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언니 여전도회와 동생여전회 서로 축복하며.
끌어주고 밀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축복의 통로를 만들어가는 귀한 우리교회 여성들이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하며..
 
  ......기도회를 마치고 연합여전도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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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정말입니다
1여전도회 큰언니와 9여전도회 막내회원까지 서로 한마음이 되어
눈물어린 기도로  중보하며,격려하며,부둥켜안으며,축복하며..
주님 안에서 우린 모두 하나였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큰언들(1전도회)어깨위에 손에손을 얹어서 중보하는 시간을 갖기가
그리 흔치가 않은데 말입니다
암튼 넘 좋았습니다
육신의 배를 채우는 2부시간에도 김모회원2분의 생일 축하노래에 이어
때 이른 쭌강도사님의 결혼축하송~까지 마치 명곡교회 자체식당인냥..
하하 호호 ^^...
연합회 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윤영숙
  늘수고하시는 언니같고  이모같고 엄마같은 집사님들 덕분에 막내 여전도회원들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갑니다. 부족한점 많은 아직 주부 이기보다는 아가씨이고픈 새댁인 우리 막내회원들 닮아가겠습니다. 이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