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바르고 알콩달콩 예쁜집에 초대되어 귀한 점심대접받고
날아 왔습니다.(총무집사님)
시간 느긋하게 얘기하고 살림살이 서로 나누고 하면 좋으련만
항상 쪼기듯.. 종종걸음에.. 주님이
딸아 너 바쁘니 . 하고 가실것 같아 이렇게 맘 조려 봅니다.
주님 저 한가해요 ..
오늘은 겨울중 연인같은 햇살이 있는날 차한잔하면서
잔잔히 제게 준 은혜를 감사해야 겠습니다.
집사님 항상 고운모습과 맘을 닮고 싶네요.
부족을 덮어주시고 앞서 보이신 믿음으로 잘 이끌어 주셔요~~
올해 5여전도회에 항상 인생의 크라이막스를 경험하시길 기도할께요.
'5여전도회 화이팅'
우리 여전도회 담에 초대하여 '지란지교를 꿈꾸는 시간을 마련해요'
날아 왔습니다.(총무집사님)
시간 느긋하게 얘기하고 살림살이 서로 나누고 하면 좋으련만
항상 쪼기듯.. 종종걸음에.. 주님이
딸아 너 바쁘니 . 하고 가실것 같아 이렇게 맘 조려 봅니다.
주님 저 한가해요 ..
오늘은 겨울중 연인같은 햇살이 있는날 차한잔하면서
잔잔히 제게 준 은혜를 감사해야 겠습니다.
집사님 항상 고운모습과 맘을 닮고 싶네요.
부족을 덮어주시고 앞서 보이신 믿음으로 잘 이끌어 주셔요~~
올해 5여전도회에 항상 인생의 크라이막스를 경험하시길 기도할께요.
'5여전도회 화이팅'
우리 여전도회 담에 초대하여 '지란지교를 꿈꾸는 시간을 마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