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5여전도

  • 김예미
  • 조회 2969
  • 일반
  • 2006.02.20


5여전도회원여러분 나른한 오후 봄의기운을 느껴 보세요.
겨울 살이했던 무거운 옷들은 벗기위해서 봄의 문턱에 여러분 마중나와 계시나요.
새로이 느끼기를 원하시는 일들이 있나요.다짐하고 결심한 일들이있나요
상쾌한 봄 향기가 느껴지는 이 시간이 지나가기전에 얼른 눈깜작할사이에 봄 기운가기전에
시작하세요
5여전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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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촉촉히 내리는 봄비...
아마도 봄을 재촉하는 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귀한집사님을 우리교회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석 구석 집사님의손길이,섬김이,잔잔히 빛을 발하고 있답니다
집사님도 홧팅!!
단번
나는 오늘 내일 담주 월화 출근인데 좆같네 seo 검색엔진최적화 https://koreanzz.co.kr 백링크 https://directphone.co.kr 폰테크 https://phonestar.org 폰테크
김집사
개미눈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한다 ㅠㅠ http://xn--2e0bkkxa666al2j24a070bozldoozor.com 백링크 구글상위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