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 고영분
  • 조회 2731
  • 일반
  • 2006.01.11
양지바르고 알콩달콩 예쁜집에 초대되어 귀한 점심대접받고
날아 왔습니다.(총무집사님)
시간 느긋하게 얘기하고 살림살이 서로 나누고 하면 좋으련만
항상 쪼기듯.. 종종걸음에..  주님이
딸아 너 바쁘니 . 하고  가실것 같아 이렇게 맘 조려 봅니다.
주님 저 한가해요 ..
오늘은 겨울중 연인같은 햇살이 있는날  차한잔하면서
잔잔히 제게 준 은혜를 감사해야 겠습니다.
집사님 항상 고운모습과 맘을 닮고 싶네요.
부족을  덮어주시고 앞서 보이신 믿음으로 잘 이끌어 주셔요~~
올해 5여전도회에 항상 인생의 크라이막스를 경험하시길 기도할께요.
'5여전도회 화이팅'
우리 여전도회 담에 초대하여 '지란지교를 꿈꾸는 시간을 마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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