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명곡가족들이(6남)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박대봉
  • 조회 2403
  • 일반
  • 2006.04.17
부활주일 저녁 6남회원들이 부활의 기쁨도 함께 나누고, ccd연습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식구들이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한 부활주일 저녁이었습니다.
주 안에서 섬기고 교제하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기둥뿌리가 송두리채 흔들려도 ^_^ 매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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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젊은(?) 집사님들께서
끼리끼리 잘 뭉치는 걸 보니
부럽고 감사하고....

명곡교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죠?
회장님이랑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이금용
  든든 하군요..
그렇게 잘 하셔서 장래 명곡교회를 잘 이끌어 주시기 소망합니다.
주정범
  같이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몸으로 하는 건 젊음에도 불구하고 쉽지 안트라구요~~ㅋㅋ
샬롬(그대에게 평안을~~~)
강경민
  자주 뭉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