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 박미정
  • 조회 2340
  • 일반
  • 2006.03.15
저는 강구민집사 아내 박미정 집사입니다. 회장님께 몇 번 전화를 드린다는 것이 차일 피일 미뤄 졌었는데 이 좋은 연결고리를 잊고 있었네요. 이 새벽에 생각케 하셔서 몇자 적습니다. 강구민집사는 현재 충청도에 출장 중입니다. 마지막 출장이라 생각하고 갔는데요, 긴 출장일정으로 힘들어 해서 6남전도회원님들의 격려 문자메시지를 요청합니다. 한 번씩이라도 보내셔서 회원님들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하면서 화이팅하세요.  전화번호는 010-9118-9067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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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필
  긴 출장은 사람을 너무나 힘들게 하지요. 기도의 끈을 계속 연결되어 있길 원합니다.  문자 함 날려보겠습니다.
박대봉
  강집사님 바쁘게 사시는 모습과 넉살좋은 웃음이 편하게 보였는데
힘들어하시는 부분도 있었군요..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힘이되는 6남 회원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남 회원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