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듣다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거지는 자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 한마리를 사랑하는 사람도 자살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한 줌의 사랑만 있어도 자살따위는 하지 않는게 인간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뉴스나 언론들에 보도되는 많은 자살자들 (유명 연예인, 정치가, 재벌 등등)
그들의 삶이 풍요하지 않아서 자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러지 않을덴데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그것이 얼만 큰지 깨닫습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지는 자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 한마리를 사랑하는 사람도 자살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한 줌의 사랑만 있어도 자살따위는 하지 않는게 인간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뉴스나 언론들에 보도되는 많은 자살자들 (유명 연예인, 정치가, 재벌 등등)
그들의 삶이 풍요하지 않아서 자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러지 않을덴데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그것이 얼만 큰지 깨닫습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