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모두 빨래놀이 활동을 신나게 해 보았답니다~^^엄마가 빨래할 때 얼마나 힘든지 알 것 같다며다음에 엄마 빨래할 때 도와줄거라고 말하는 우리 기특한 바른이반 아이들이였습니다~♥햇빛이 너무 쨍쨍 비추어서 눈이 잘 떠지 않아 아이들이 표정을 짓기 조금 힘들어했어요~ㅠㅠ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용♥♥♥ 인쇄 주소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