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에 태어났지만 웃음이 너무 예쁜 우리 시후, 태희, 지아야~지금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친구들이지만 앞으로도 다른 친구들에게사랑받고 소중한 아이, 쓰임받는 친구들이 되렴 사랑한다^^ 인쇄 주소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