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유치원 친구들이 명서전통시장에 가서 이웃분들에게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작은 선물을 드리고 왔습니다.성탄절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니 그 기쁨은 두 배가 되었답니다.^^추운 겨울이지만 서로 조금씩 나누고 사랑을 표현한다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인쇄 주소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