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할 것 같았던 것들도 이제는 즐길줄아는 모습에 아이들이 많이 컸구나를 느꼈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지칠줄 모르고 뛰어논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 인쇄 주소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