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악을 맞이해서 5살 즐거운반 동생들과 함께
봉숭아 물 들이기를 했어요~^^
멋진 7살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생들 손톱에도 예쁘게 물도 들여 주었답니다~^^
0 전강순 11-14
0 전강순 11-07
0 전강순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