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환희친구와 서민수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환희야~ 민수야~ 생일 진심으로 정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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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강순 11-07
0 전강순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