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물도 마셔보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개구리, 올챙이, 거미, 소금쟁이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나무들이 많아서 시원한거라며 나무야 고마워~라고 말해주던 아이들이었답니다. 인쇄 주소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