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 이금용
  • 조회 5676
  • 일반
  • 2006.06.02
태신자 작정하는 날 쓰놓은 명단중에 한 영혼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쓰다가 시간이 갔는데
이제야 알아보니 글쎄 이사를 갔는지 없네요,,,
이럴수가?! 그 영혼은 저의 게으름을 기다려주지 않았었네요
아~ 점만 찍다 말았습니다.
주님앞에 정말 면목이 없다는 생각이 꽉 찮습니다.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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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
  집사님 힘네세요
하나님께서 더 급한 영혼을 집사님께 맡기실 겁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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