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말교회를 마무리하며

  • 김창용
  • 조회 5597
  • 일반
  • 2009.12.15
마지막 교구별주말교회를 전도부에서 결정하였으나
추진사항은 각교구에 일임된 사항이라
각교구의 부담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일정상 제일촉박하게 시행하신
김수중/이금용교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일 먼저 하는것이
어려움이 많은줄 압니다.
그렇지만 3개연합교구마다 일률적이지 않고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진행상 미숙한 점이
조금씩 있었지만은 3개연합교구합산하여
100여명이나 재초청또는 새로 초청되었습니다.
많이들 수고하신 교구장님,구역장님,구역식구여러분
넘 수고하셨습니다.
명굑교회 각 교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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