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3 양 미 진(08-14)

  • 하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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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1.13 13:34
김명철
  스스로 팔용동에서 소문 듣고 우리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입술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전도의 문을 열어가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한나씨 한해를 결산할 때 대학부가 배가되는 부흥이 있기를 주님은 바라고 계신단다.
무슨 뜻인지 ~알 ~~ 지~~~
엄영진
  열공과통제를 벗어난 대학생활.이념과자아 사회이슈와선후배관계등으로 혼란에 빠지기 쉬울때 하나님과의교회의  만남은 결코 잊지 못하실것입니다.평생의 반려자로 삼으시고 잘 어울려 교회의 기둥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