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윤 둘 래(08-41)

  • 하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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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2008.03.23 13:24
김명철
  자매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청년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좋은 만남과 교제를 통하여
아름다운 신앙의 뿌리가 내려지기를 원합니다.

엄영진
  스스로 교회에 온다는것 싶지않은 일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신앙이 깊어지면 여기까지 인도하신분이 누구라는게 밝혀지겠죠.열정의 젊음 후회없게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