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6 정현경(左 08-35) & 박준홍(中 08-36)

  • 하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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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2008.03.16 13:50


성명 : 정현경(좌) & 박준홍(중앙) / 인도 : 이상영목사 & 자진

바나바 & 기관 : 청년부


김명철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교제와 사귐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