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김 명 수(08-39)

  • 하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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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 2008.03.23 13:21


성명 : 김명수 / 인도 : 차현숙 / 바나바 : 김경호

구역 : 도계1 / 기관 : 제3남


김명철
  김선생님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아마 김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기도의 열매를 이루어 주신 주님께 감사...
요즘 우리교회 쪽믿음 가정들에게 남편 구원이란 기도의 열매가 맺혀져 가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아직도 쪽 믿음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정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그리고 사랑과 관심,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갑시다.
엄영진
  한번오기가 힘들어서 그렇치 자꾸다나다 보면 믿음도 늘터이고 교회다니는 재미도 솔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