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호산나찬양대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 송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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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4 21:24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 받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 하네 쉬라 하네 쉬라 하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