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호산나찬양대 "내 평생에 가는 길"

  • 강영배
  • 조회 1587
  • 2022.01.09 17:13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리라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