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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2 호산나찬양대, '찾아오신 예수'

  • 김용진
  • 조회 2552
  • 2016.09.25 22:12

나 아직 내 시작 모를 때 나 아직 내 이름 모를 때

내 연약함까지 짊어 지시려 나를 찾아오셨네

나 아직 그 이름 모를 때 나 아직 그 사랑 모를 때

원수되 나 까지 품고 가시려 나를 찾아 오셨네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평강의 왕 그 이름 예수

나 아직 그 계획 모를 때 나 아직 그 보혈 모를 때

죄인된 나 까지 용서하시려 나를 찾아오셨네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평강의 왕 그 이름 예수

평강의 왕 그이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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