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5.07.20(일)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20250413 임마누엘 찬양대 "그가"

  • 박대봉
  • 조회 498
  • 2025.04.06 20:03

내가 편히 살 수 있는 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그의 눈물 때문이요

내가 편히 살 수 있는 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그의 눈물 때문이요

 

내가 복을 받음은 그의 저주받음 때문이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죽음으로~~

 

내가 평화로이 살며 내가 나음 입었으며 내가 내가 살리~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고통 받음으로 내가 편히 사노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고통 받음으로 내가 살리

 

그의 찔림으로 그의 고통으로 그의 눈물로 나 나았도다

그의 찔림으로 그의 고통으로 그의 눈물로 나 나았도다 나았도다 생명을 얻었도다~~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고통 받음으로 내가 편히 사노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고통 받음으로 내가 살리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고통 받음으로 내가 편히 사노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고통 받음으로 날 위해 못 박혔네~ 주가~~

찬양듣기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588 20250413 호산나찬양대 "비아돌로로사" 박순배 2025/04/12 480
1587 20250420 임마누엘찬양대 '다 이루었다' 박대봉 2025/04/12 468
1586 20250413 임마누엘 찬양대 "그가" 박대봉 2025/04/06 499
1585 20250406 임마누엘찬양대 '호산나외쳐라' 박대봉 2025/04/04 446
1584 20250406 호산나 찬양대 "아버지의 뜻" 박순배 2025/04/01 512
1583 20250330 호산나 찬양대 "십자가" 박순배 2025/03/29 564
1582 20250330 임마누엘찬양대 '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박대봉 2025/03/23 694
1581 20250323 호산나 찬양대 "놀라운 친구" 박순배 2025/03/23 538
1580 20250323 임마누엘찬양대 '만유의 주 앞에' 박대봉 2025/03/16 552
1579 20250316 호산나 찬양대 "주를 보라" 박순배 2025/03/14 573
1578 20250316 임마누엘찬양대 '나는 예배자입니다' 박대봉 2025/03/09 631
1577 20250309 호산나찬양대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박순배 2025/03/03 633
1576 0309 임마누엘 찬양대 '작은 불꽃 하나가' 박대봉 2025/03/02 579
1575 20250302 호산나 찬양대 "기쁨의 근원" 박순배 2025/03/01 537
1574 20250302 임마누엘 찬양대 '위대하신 주를, 어둔밤 쉬되리니' 박대봉 2025/02/25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