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6.09.20(일)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설교말씀 요약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모든 것을 맞추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곡교회 작성일2026.09.19 22:41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1. 상처를 무시하거나 숨기지 마십시오(시 32:3)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문제없이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고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상처를 모른 척하며 억지로 참습니다.
자녀의 중독이나 무너져 가는 가정을 보면서도 아무 일 없는 척하고, 화려한 옷이나 좋은 차로 가면을 씁니다. 그러나 소유는 결코 고통을 보상해 주지 못합니다.
다윗은 입을 다물었을 때 종일 신음하며 뼈가 쇠하였다고 고백합니다(시 32:3).
시간이 모든 것을 치유하지 않습니다. 미루고 숨긴 상처는 더 곪고 커질 뿐입니다.
교회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성숙해 가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서로 죄를 고백하고 기도하라는 말씀처럼(약 5:16),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2. 상처로부터 도망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시 55:2, 6–7)  우리는 상처 앞에서 도망치고 싶어 합니다. 다윗도 비둘기 같은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 광야에서 쉬고 싶다고 탄식했습니다(시 55:6-7).
그러나 두 시간을 기다려 30초를 탄 놀이기구가 결국 출발한 자리에 그대로 내려 주듯, 도망쳤다 돌아오면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성숙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피한 문제는 다른 상황에서 다시 우리 앞에 놓입니다. 또한 우리는 걱정에 휩싸입니다.
걱정은 하나님께서 맡기지 않으신 책임을 떠맡으려는 시도입니다.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걱정함은 소용없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걱정할 것이 아니라 바꾸어야 합니다.
걱정은 흔들의자처럼 움직이지만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곱씹을수록 상처는 더 커집니다. 걱정하는 만큼 기도하십시오.

3. 분노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주께 토로하십시오(시 73:21–22; 142:2–3)  분노와 자기연민은 상처 그 자체보다 더 해롭습니다.
다윗은 마음이 쓰리고 찔렸을 때 자신이 우매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시 73:21-22).
분노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조금도 돌이키지 못하고, 기쁨을 앗아가며 미래를 그르칠 뿐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다윗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고(시 130:1-2), 자신의 원통함과 우환을 주 앞에 토로했습니다(시 142:2-3).
상처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 이것이 치유의 첫걸음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보다 크신 분입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십니다(시 34:18).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맞출 때, 우리는 상처로부터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지금 어떤 상처를 무시하거나, 피하거나, 숨기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곱씹던 걱정과 원통함을 하나님 앞에 어떻게 토로하겠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YEONGGOK CHURCH · COMMUNITY

설교말씀 요약

주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며 영혼의 눈을 뜨고 진리를 지켜내자

게시물 검색
Total 1건 1 페이지
설교말씀 요약 목록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수
열람중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모든 것을 맞추세요 2026.09.19 명곡교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