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24 새가족과 담임목사님의 만남 소정의 새가족과정 공부를 마치고, 새가족들이 기관장 & 구역장 & 담임목사님과 만났습니다. 서로 협력하며 명곡교회 안에서 아름답게 섬겨나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