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예배당에 자리 잡고 있는 쉼터. 식사 후 성도들이 잠시 휴식하며 교재를 나누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맑은 공기와 사방이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기에 최근 들어 서서히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는 장소다.
매주일 오후예배시간 전까지 개방하여 특히 멀리서 오는 성도들에게 오후예배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시설확보가 미비한 상태이기 때문에 시설보완이 필요하다는 내용과 함께 교육공간이 좁은 본 교회 여건상 이곳은 필요시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