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교회가 올해들어 다시 막을 열었다. 지난 4월 29일 오후 진영에 위치한 드레곤힐에서 봉사자를 포함한 200여명의 초청자들이 모인 가운데 풍성하게 주말교회가 개최 되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접어드는 주말교회를 통하여 쪽믿음의 남편들과 친구등 인근에 많은 새가족들에게 교회의 담을 낮추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좋은 접촉점을로 활용되어 가고있다.
이날 1부에서는 기악부 연주와 함께 저녁식사를 나주고 이어서 2부 순서로 푸른잔디가 깔린 필드에서 초청자 환영 노래자랑이 벌어졌다. 한편 이시간에 생일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생일축하 이벤트를 가졌으며 마지막 순서로 경품 추첨이 있었으며 초청되어온 가족들 모두가 당첨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2006년 주말교회는 5차례 열릴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접어드는 주말교회를 통하여 쪽믿음의 남편들과 친구등 인근에 많은 새가족들에게 교회의 담을 낮추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좋은 접촉점을로 활용되어 가고있다.
이날 1부에서는 기악부 연주와 함께 저녁식사를 나주고 이어서 2부 순서로 푸른잔디가 깔린 필드에서 초청자 환영 노래자랑이 벌어졌다. 한편 이시간에 생일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생일축하 이벤트를 가졌으며 마지막 순서로 경품 추첨이 있었으며 초청되어온 가족들 모두가 당첨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2006년 주말교회는 5차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