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수미  집사입니다.저희 친정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해 위로해 주시고 집례해 주신 목사님  수고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림니다.
 저녁 노을이 아름 다운것은 구름이 있기 때문이고 명곡 교회가 사랑이 있고 아름답운것은  이런 성도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저도 받은것 이상으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명곡교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