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이오는 지금~
우리 맑은이반 친구들은 벌써 5살 어린모습의 티를 벗어
7살의 언니,형들의 모습이 보이는구나~^^
오늘 수료식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너희들의 앞길이 밝게 비춰지기를
선생님이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이오는 지금~
우리 맑은이반 친구들은 벌써 5살 어린모습의 티를 벗어
7살의 언니,형들의 모습이 보이는구나~^^
오늘 수료식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너희들의 앞길이 밝게 비춰지기를
선생님이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해